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초기 투자 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VC Sprint 10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7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통해 25명의 새로운 투자 전문가를 배출하며 국내 창업 투자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10기 과정은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대표 등 1세대 성공 창업자이자 투자 거물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론에 치중한 기존 교육과 달리 실제 투자 프로세스를 체득하는 '하드 트레이닝'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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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커리큘럼
기업 발굴부터
투자 계약까지 체득 |
심사역 멘토링
심사 보고서 작성 및
1:1 밀착 피드백 |
사후 지원
회원사 채용 연계 및
알럼나이 네트워킹 |
전화성 협회장은 “VC Sprint 수료생들이 이미 주요 VC와 AC 현장에서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투자 업계의 인재 양성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여름 ‘VC Sprint 11기’ 모집을 통해 전문 심사역 양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VC Sprint의 10기 달성은 국내 초기 투자 생태계가 '도제식 교육'을 넘어 '표준화된 전문 교육 체계'를 갖췄음을 의미합니다. 전문가 그룹은 특히 현업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실제 IR 보고서를 검수하는 '실무 중심의 도제식 교육 결합' 모델에 주목합니다. 이는 신입 심사역들이 현장에서 겪게 될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장치입니다. 협회 회원사들과의 채용 연계는 인력난을 겪는 AC 업계와 커리어 전환을 꿈꾸는 전문가들을 잇는 '인재 파이프라인'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