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ture Capital & K-Beauty Value-up SBI인베스트먼트, ‘SBI K-Beauty Connect’ 개최… 포트폴리오 데이터 동맹 구축 케미랜드·엔에프씨·부스터즈 등 원료부터 유통까지 13개사 협업 및 IPO 세미나 전격 연계 2026년 6월 12일 – 대형 벤처캐피탈 SBI인베스트먼트가 지난 11일 자사가 투자한 K-뷰티 핵심 포트폴리오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아 실질적인 사업 협력과 밸류체인 연계를 도모하는 네트워킹 행사 ‘SBI K-Beauty Connect’를 전격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자본 투입을 넘어 피투자 기업 간의 유기적인 사업 매칭을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SBI인베스트먼트만의 차별화된 ‘밸류업(Value-up)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 원료·ODM·브랜드·유통 13개사 총출동… 전방위적 산업 시너지 인프라 가동 이번 교류회에는 K-뷰티 생태계를 구성하는 4대 핵심 영역의 13개 포트폴리오사가 참여해 머리를 맞댔다. 원료 분야의 케미랜드, 엔에프씨, 비제이와이, 플코스킨을 비롯해 제조(ODM) 스펙을 보유한 피코스텍, 피에프네이처가 참석했다. 여기에 브랜드 진영의 스킨앤플러스,
Legal Tech & Generative AI Data 로앤컴퍼니, 법률출판 명가 '박영사'와 10년 독점 계약… 법률 AI 데이터 동맹 완성 ‘슈퍼로이어·빅케이스’에 740권 규모 주해서 결합, 이달 중 구독형 서적 라이브러리 출시 (2026/06/15=로앤컴퍼니)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가 한국 내 1위 법률서적 출판사 박영사와 법률 AI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법률서적 콘텐츠 10년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4년 6월 리걸테크 업계 최초로 AI 활용 목적의 데이터 공급 제휴를 맺은 양사는, 이번 장기 독점 계약 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법률 AI 성능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결속을 한층 공고히 했다. 1. '민법·형법 주해' 등 740권 대형 자산 탑재… 리걸 AI 할루시네이션 방어선 구축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로앤컴퍼니 사옥에서 개최된 체결식에는 로앤컴퍼니 김본환 대표, 안기순 법률AI연구소장, 박영사 안종만 회장 등 양사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74년간 국내 법조 학술 문화를 선도해 온 박영사는 '민법주해', '형법주해' 등 법조 실무가들의 필수 역작들을 출간해 온 명가다. 로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6'에 참가하는 기업(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을 다음 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컴업스타즈는 국가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성장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킹, 비즈니스 매칭, 컴업 본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규모와 범위를 모두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컴업스타즈에는 559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27.9대 1) 을 기록했다. 코스포는 높아진 글로벌 진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선발 규모를 기존 20개사에서 30개 사(권역별 5개 사)로 늘렸다. 지원 국가도 확대했다. 기존 미국·일본·중국·유럽 4개 트랙에 싱가포르와 인도를 더해 총 6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의 진출 기회를 넓혔다. 현지 진출을 돕는 '컴업하우스'도 국가별 1곳에서 2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기준으로는 ▲미국(법무법인 미션·사제파트너스) ▲유럽(123 Factory·코렐리아 캐피탈 코리아) ▲일본(신한퓨처스랩 재팬) ▲중국(SBVA·IPMATE) ▲싱가포르
Legal Tech & Enterprise AI BHSN, AI 계약 후속 관리 서비스 ‘앨리비 큐’ 전격 출시… 업무 누락 제로화 도전 자체 AI 기반 조건부 조항 맥락 해석으로 대금 지급·계약 갱신일 자동 알림 연동 리걸AI 전문 스타트업 BHSN이 계약 체결 이후 발생하는 이행 관리 및 후속 프로세스를 인공지능으로 자동화하는 ‘앨리비 큐(allibee Cu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기업들이 계약서를 개인 PC나 이메일에 분산 보관하며 겪었던 인사이동 시의 업무 공백, 대금 지급일 및 갱신일 누락 리스크를 차단하고, 계약 전 과정을 아우르는 올인원 리걸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포석이다. 1. 문맥 중심의 조건부 조항 해석으로 담당자 변경에도 업무 연속성 유지 ‘앨리비 큐’는 단순한 계약 문서 아카이빙을 넘어 체결 이후의 지급, 갱신, 통지, 검수 등 핵심 의무 사항을 능동적으로 추적한다. 특히 “납품 완료일로부터 45일 이내”와 같이 복잡한 문맥 속에 숨겨진 조건부 독소조항이나 의무 사항 20여 가지를 AI가 스스로 분석·추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출된 스케줄은 구글 캘린더나 협업 툴 슬랙(Slack)과 실시간 연동되어 담당자에게 자동 알림
Local Business & Investment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실무 역량 중심의 '2026 상권기획자 밸류업 세미나' 대전서 개최 MYSC·유디임팩트·플랫그라운드 출격… 지자체 파트너십 및 대기업 협력 실전 전략 전수 단순 컨설팅 넘어 부동산 개발·공간 브랜딩 결합한 ‘지속 가능한 상권’ 스케일업 초점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교육원이 오는 7월 21일 대전 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지역 투자 활성화와 로컬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2026 상권기획자 밸류업 세미나’를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진행된 기초 개념 정립 세미나의 후속 과정으로, 지자체 펀드 출자 프로세스, 대기업 협력 앵커 모델, 자산 결합형 공간 브랜딩 등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적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 검증된 로컬 자산 밸류업 전문가 3인이 전하는 실전 에코시스템 전략 본 교육 과정은 지역 생태계의 핵심 축을 관통하는 3개의 핵심 세션으로 밀도 높게 진행된다. 첫 세션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김영우 제주 부대표가 맡아 지자체 펀드 출자 협력 및 민관 파트너십 구축 전략을 제시한다. 두
Enterprise AI & AX Tech 레드브릭, 중기부 ‘포스트팁스’ 최종 선정… FDE 기반 엔터프라이즈 AX 시장 전격 공략 기업별 데이터·업무 환경 반영한 엔터프라이즈 AI 구축 추진 단순 도입 넘어 업무 현장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AX’ 구현에 초점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포스트팁스(Post-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스트팁스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팁스(TIPS) 졸업 기업 중 우수 기업을 선발해 후속 사업화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레드브릭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접근 방식을 고도화하여 기업별 맞춤형 AI 전환을 실현하는 ‘실행형 AX’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1. 단순 도입을 넘어선 현업 중심의 ‘FDE 기반 맞춤형 AI 시스템’ 설계 최근 기업들의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고 있으나, 내부 문서 연계, 보안, 워크플로우 통합 등 실행 단계의 제약으로 실제 업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레드브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FDE(현장 배
글로벌 음원 IP 인프라 플랫폼 스타트업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자사가 육성 중인 인공지능(AI) 아티스트 ‘ChaeA(채아)’와 레전드 뮤지션 전영록의 협업으로 완성된 디지털 싱글 ‘돌이키지마’를 오는 6월 23일 낮 12시를 기해 전 세계 200여 개 디지털 스트리밍 플랫폼에 동시 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무대를 공략하는 비전에 대해 프로젝트 주역들은 각자의 포지션에서 포부를 전했다. 김태윤 공동대표는 “이번 글로벌 융합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이 창작자를 대체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를 상생의 가능성으로 바꾸고, 거장의 감각을 수혈받아 가상 IP의 독자적인 상업성과 설득력을 세계 무대에 증명하는 상생의 이정표”라고 사업적 의의를 피력했다. 비주얼 디렉션을 총괄한 허창익 프로듀서는 “정밀한 합성 매칭 알고리즘을 워크플로우에 도입해 두 가창자가 시공간을 초월해 물리적으로 교감하는 듯한 리얼리티를 화면에 녹여냈다”라며 “시청각적으로 구현된 정서적 밀도가 글로벌 유저들의 몰입감과 유대감을 이끌어내는 핵심 동인이 될 것”이라고 연출적 성과를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노건식 공동대표는 “첨단 테크의 정교함에 정겨운 인문학적 서사를 융합하는 연속성 있는 협업 체계를 다지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듀싱크가 전자칠판을 이미 보유했거나 도입을 예정하고 있는 학원들을 정밀 타깃으로 한 전자칠판 기반 학원 수업 운영 솔루션 ‘클래스보드 아카데미(Klassboard Academy)’를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클래스보드 아카데미는 학원 강의실 내의 전자칠판과 강사용 웹, 그리고 학생용 스마트 디바이스를 실시간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학원 전문 에듀테크 솔루션이다. 인프라를 이미 구축했거나 도입을 고심 중인 중대형 사교육 학원가를 명확한 타깃으로 삼아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사교육 현장에서는 결석생이 발생할 때마다 강사가 동일한 수업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보강 업무 부담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아울러 강사가 열정적으로 필기한 판서 자료나 핵심 수업 자료들이 휘발되거나 파편화되면서, 정작 학생들의 누적 학습 기록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운영상의 한계도 뚜렷했다. 클래스보드 아카데미는 이러한 사교육 현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단번에 해결하기 위해 보강, 판서, 수업자료, 학습기록을 단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연결하는 올인원 학원 수업 운영 시스템을 제안한다. 강사가 수업 전에 교안을 업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컴업(COMEUP) 2026 자문위원회 출범 회의(Kick-off Meeti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컴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코스포·벤처기업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특히 글로벌 네트워킹·투자 연계·오픈이노베이션·컨퍼런스 등을 통해 국내외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컴업 2025의 주요 성과 공유와 올해 전반적인 운영 방향, 프로그램 구성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위해 구성된 컴업 2026 자문위원회는 총 54명으로, 위원장은 김재원 코스포 의장이 맡았다. 자문위원은 스타트업 및 벤처업계 협·단체장, 글로벌 및 대기업 관계자, 스타트업 대표 등 각 전문 분야에 따라 ▲글로벌 ▲기업가정신 ▲딥테크 ▲투자 ▲홍보·미디어 ▲오픈이노베이션(OI) 6개 분과 등으로 나눠 활동한다. 앞서 컴업 2025는 전 세계 46개국·스타트업 275개사가 참여해 해외 참가국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또 국내외 창업가·투자자·대기업·정부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투자·비즈니스 매칭 3,447건의 성
Legal Tech & Generative AI Data 로앤컴퍼니, 법률출판 명가 '박영사'와 10년 독점 계약… 법률 AI 데이터 동맹 완성 ‘슈퍼로이어·빅케이스’에 740권 규모 주해서 결합, 이달 중 구독형 서적 라이브러리 출시 (2026/06/15=로앤컴퍼니)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가 한국 내 1위 법률서적 출판사 박영사와 법률 AI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법률서적 콘텐츠 10년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4년 6월 리걸테크 업계 최초로 AI 활용 목적의 데이터 공급 제휴를 맺은 양사는, 이번 장기 독점 계약 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법률 AI 성능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결속을 한층 공고히 했다. 1. '민법·형법 주해' 등 740권 대형 자산 탑재… 리걸 AI 할루시네이션 방어선 구축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로앤컴퍼니 사옥에서 개최된 체결식에는 로앤컴퍼니 김본환 대표, 안기순 법률AI연구소장, 박영사 안종만 회장 등 양사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74년간 국내 법조 학술 문화를 선도해 온 박영사는 '민법주해', '형법주해' 등 법조 실무가들의 필수 역작들을 출간해 온 명가다. 로앤
Enterprise AI & AX Tech 레드브릭, 중기부 ‘포스트팁스’ 최종 선정… FDE 기반 엔터프라이즈 AX 시장 전격 공략 기업별 데이터·업무 환경 반영한 엔터프라이즈 AI 구축 추진 단순 도입 넘어 업무 현장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AX’ 구현에 초점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포스트팁스(Post-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스트팁스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팁스(TIPS) 졸업 기업 중 우수 기업을 선발해 후속 사업화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레드브릭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접근 방식을 고도화하여 기업별 맞춤형 AI 전환을 실현하는 ‘실행형 AX’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1. 단순 도입을 넘어선 현업 중심의 ‘FDE 기반 맞춤형 AI 시스템’ 설계 최근 기업들의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고 있으나, 내부 문서 연계, 보안, 워크플로우 통합 등 실행 단계의 제약으로 실제 업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레드브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FDE(현장 배
바이오 기업 백스다임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도 기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딥테크 팁스’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발됐다고 20일 밝혔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바탕으로 유치한 이번 초격차 검증 무대를 통해 백스다임은 향후 3년간 총 15억 원의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백스다임은 특허 등록을 마친 미생물 기반 단백질 생산 플랫폼인 ‘샤페노바(ChaperNova™)’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데 이번 재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RNA 레벨에서 단백질의 정상적인 결합을 유도하는 기전을 활용해, 기존 바이오 제조 공정의 취약점이었던 수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원가 경쟁력을 극대화한 대량 생산 스케일업(Scale-up) 체계를 조기에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초기 시장 안착을 위한 상용화 로드맵도 단계적으로 밟아나간다. 회사는 먼저 연구용 제품(RUO) 분야를 비롯해 화장품, 의료기기, 의약품 원료 공급 등 B2B 판로를 우선적으로 개척해 안정적인 캐시플로우(현금흐름)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이후 검증된 공정 확장성을 무기 삼아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대형 라이선스 아웃(L/O) 및 공동 개발 성과를 본격적으로 이끌어낼 방침이다 김성재 백
아트테크 커머스 플랫폼 ‘뚜누(tounou)’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아트라미'가 중기부의 딥테크 팁스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아트라미의 초기 투자사이자 팁스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AC)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통해 성사됐다. 딥테크 팁스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혁신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제도다. 아트라미는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최대 1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김현태 아트라미 대표는 “이번 딥테크 팁스 선정을 계기로 아트라미가 축적해온 아트 IP 데이터와 자체 제조 인프라, 커머스 운영 경험을 AI 기술과 결합하겠다. 작가에게는 새로운 수익화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더 개인화된 아트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최종 선정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확보한 자원은 ‘생성형 AI 기반 아트 IP 자동 다각화 및 Monocular Depth 기반 2D 실감형 공간 합성·수요최적화 통합 엔진’ 개발에 전량 투입된다. 기존 일반형 팁스 과제로 구축했던 AI 기반 분류 및 추천 기술을 생성, 합성, 예측 중심의 차세대 엔진으로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합 엔진이 완비되면 아티스트의 원작 이미
사진: 왼쪽 노블로지스 정우재대표, 오른쪽 씽카티브 빈센초 타르탈리아 대표 AI기반 물류 스타트업 노블로지스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웹 서밋 밴쿠버 2026’ 기간 중 이탈리아의 씽카티브(Thinkative), 캐나다의 사이트트랙(SiteTrack)과 각각 글로벌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블로지스가 기존 AI 기반 물류·보관 사업을 넘어 인테리어와 디지털 시공 관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탈리아의 씽카티브와는 AI가 평면도를 인식해 3D 공간 모델로 변환하는 기술을 자사 시스템에 접목하여, 고객이 현장에서 직접 스케치한 구조를 실시간 3D로 구현하는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캐나다의 사이트트랙과는 인테리어 및 리노베이션 현장의 공정 관리와 시공 리포트를 디지털화하고, 향후 리스크를 사전에 분석하는 스마트 시공 관리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노블로지스 정우재 대표는 이번 협약이 AI 공간 데이터와 물류 운영, 시공 관리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며, 차세대 스마트 공간 운영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블로지스는 창업 2년 만에 수도권 10개 거점 확보와
AI Semiconductor & Computer Vision 2026 딥엑스-울트라리틱스 전략적 제휴… K-AI 반도체, 글로벌 표준 등극 눈앞 세계 1위 AI 모델 ‘YOLO’에 딥엑스 NPU 네이티브 통합… ‘원클릭’ 배포 환경 구현 국내 대표 AI 반도체 팹리스 딥엑스가 전 세계 객체 인식 AI의 사실상 표준인 ‘YOLO’의 개발사 울트라리틱스(Ultralytic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딥엑스의 NPU는 글로벌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표준 툴체인에 인텔, ST마이크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디폴트 옵션’으로 탑재되어, K-AI 반도체의 글로벌 생태계 장악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1. 하드웨어 장벽 허문 ‘원클릭(One-Click)’ 개발 생태계 이번 통합의 핵심은 개발 편의성이다. 이제 전 세계 개발자들은 복잡한 최적화 과정 없이 단 한 줄의 명령어만으로 YOLO 모델을 딥엑스 칩에 즉시 배포할 수 있다. 이는 수주가 소요되던 하드웨어 통합 작업을 수분 내로 단축시킨 혁신적인 성과다. 기술 통합 명령어 한 줄로 NPU 최적화 완료 차세대 지원 YOLO26 모델 최적화 HW 제공 시장 선점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을 꿈꾼다” -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 김진경 대표 인터뷰 - 여기 대형 폐기물을 집밖에 내놓을 때마다 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주목한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모바일앱을 통한 대형 폐기물 배출 신청 서비스로 아이디어마루 제2회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사업화에 성공한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의 김진경 대표를 만났습니다. Q.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6년 7월 아이디어마루 제2회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의 대표직을 맡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지금여기” 대표 김진경> Q. 창업하신 회사에 대한 소개와 자랑 좀 해주세요. 작은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루어진 회사라고 보셔도 됩니다. 지금여기(여기로)는 생활 속의 불편함을 사업화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대형 생활폐기물을 간편하게 접수하고 배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전제품은 집안까지 방문하고 무상으로 수거를 진행함으로써 노약자나 임산부에게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가구나
제조사 : (주)우린 제조사 웹사이트 :http://woorin.kr 아이디어 마루
멘티의 기술에 대한 집념, 멘토의 성공을 위한 조언 - 선진ERS 대표 강해일 멘티님 인터뷰 - 선진ERS의 ‘골든 타임 실전 대응 IoT 재난조명 시스템’의 강해일 멘티님과 김치원 멘토님을 함께 뵐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두 분의 진심과 열정이 추운 겨울이 무색할 만큼 뜨거웠습니다. <강해일 멘티님(왼쪽), 김치원 멘토님(오른쪽)> Q.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강해일 멘티 : 안녕하세요. 저는 선진ERS와 ㈜선진엘이디를 운영하는 강해일 대표라고 합니다. 반도체 생산직부터 LED 개발, 영업 분야 등 1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에 창업을 시작했고, 아이디어마루 멘토링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지켜주는 IoT 재난조명으로 연구 및 제조를 하는 젊은 청년입니다. Q. 창업하신 회사에 대한 소개와 자랑 좀 해주세요. 강해일 멘티 : 선진ERS는 LED 조명과 IoT를 기반으로 재난 시 시각적 감지를 줄 수 있는 4차산업 융합 제품입니다. 평상시에는 빛을 밝혀주는 조명으로 사용하지만, 화재나 지진 등 비상이 감지되면 건물 안에 있는 모든 조명이 백색에서 적색으로 전환되어 빠른 시각적 감지를 할 수 있으며, 화재가 발
제조사 : 글루가 웹사이트 :http://ohora.kr editorial credit : 아이디어마루 image credits : 아이디어마루 아이디어마루
Venture Capital & K-Beauty Value-up SBI인베스트먼트, ‘SBI K-Beauty Connect’ 개최… 포트폴리오 데이터 동맹 구축 케미랜드·엔에프씨·부스터즈 등 원료부터 유통까지 13개사 협업 및 IPO 세미나 전격 연계 2026년 6월 12일 – 대형 벤처캐피탈 SBI인베스트먼트가 지난 11일 자사가 투자한 K-뷰티 핵심 포트폴리오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아 실질적인 사업 협력과 밸류체인 연계를 도모하는 네트워킹 행사 ‘SBI K-Beauty Connect’를 전격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자본 투입을 넘어 피투자 기업 간의 유기적인 사업 매칭을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SBI인베스트먼트만의 차별화된 ‘밸류업(Value-up)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 원료·ODM·브랜드·유통 13개사 총출동… 전방위적 산업 시너지 인프라 가동 이번 교류회에는 K-뷰티 생태계를 구성하는 4대 핵심 영역의 13개 포트폴리오사가 참여해 머리를 맞댔다. 원료 분야의 케미랜드, 엔에프씨, 비제이와이, 플코스킨을 비롯해 제조(ODM) 스펙을 보유한 피코스텍, 피에프네이처가 참석했다. 여기에 브랜드 진영의 스킨앤플러스,
Local Business & Investment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실무 역량 중심의 '2026 상권기획자 밸류업 세미나' 대전서 개최 MYSC·유디임팩트·플랫그라운드 출격… 지자체 파트너십 및 대기업 협력 실전 전략 전수 단순 컨설팅 넘어 부동산 개발·공간 브랜딩 결합한 ‘지속 가능한 상권’ 스케일업 초점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교육원이 오는 7월 21일 대전 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지역 투자 활성화와 로컬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2026 상권기획자 밸류업 세미나’를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진행된 기초 개념 정립 세미나의 후속 과정으로, 지자체 펀드 출자 프로세스, 대기업 협력 앵커 모델, 자산 결합형 공간 브랜딩 등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적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 검증된 로컬 자산 밸류업 전문가 3인이 전하는 실전 에코시스템 전략 본 교육 과정은 지역 생태계의 핵심 축을 관통하는 3개의 핵심 세션으로 밀도 높게 진행된다. 첫 세션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김영우 제주 부대표가 맡아 지자체 펀드 출자 협력 및 민관 파트너십 구축 전략을 제시한다. 두
Startup IR & Ecosystem 경기혁신센터-수원시, ‘제35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 성료 AI·친환경 제조 유망 기업 6개사 집결… 판교 창업존서 정례 투자유치 활성화 채널 본격 기동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수원시와 공동으로 지난 27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35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례 투자유치 프로그램으로, AI 및 친환경 제조 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혁신 스타트업 6개사가 참여해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1. 유관기관 협력 강화… 연간 총 7회 규모 ‘투자 밸류체인’ 다각화 판교 창업존 운영기관인 경기혁신센터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스타트업 815 IR’은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대형 투자사를 정밀 매칭하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IR은 창업 유관기관 Track 2회, 대학 기술지주 및 판교 2밸리 연합 Track 4회, 최종 왕중왕전 1회 등 총 7회 규모로 다채롭게 설계되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한다. 협력 파트너 경기혁신센터 X 수원시 ‘유관기관 Track’ 기획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