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2027년 중기부 팁스(TIPS) 도전 스타트업 모집

초기 창업기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2027년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및 딥테크 팁스에 도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 ‘모두의 팁스(TIPS),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하고,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뉴패러다임이 운영하는 ‘뉴패러다임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히 팁스 선정만을 목표로 하는 단발성 선발을 넘어, 초기 투자와 팁스 추천, 후속투자 유치, 선배기업과의 네트워크 연계까지 창업기업의 다음 성장 단계를 단계별로 함께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 기업에는 성장 단계에 맞춰 투자와 정부 지원사업 연계 기회가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뉴패러다임은 기업별 투자 심사를 거쳐 초기 투자 최대 5억원, 후속 투자 최대 10억원, 연계 투자 20억원 이상을 추진한다. 또한 일반 TIPS 선정 시 최대 8억원, 딥테크 TIPS 선정 시 최대 15억원의 R&D 지원 기회와 연계사업 최대 3억원을 포함해 팀당 총 최대 50억원 규모의 투자·R&D·사업화 연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 규모와 요건은 2027년 정부 사업 공고, 선정·협약 결과 및 투자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자금 지원 외에도 비재무적 성장지원 스케일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뉴패러다임 포트폴리오 선배기업과의 정기 네트워킹 및 성장 경험 공유, NP Family 기업 간 사업 협력과 시너지 연계, 사업 고도화를 위한 AI 자동화 및 성장전략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투자 자금이 기업을 다음 성장 단계로 도약시키는 동안, 앞서 동일한 성장 궤적을 밟아온 선배기업의 경험과 인프라를 통해 사업화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모집 대상은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뉜다. 일반형 트랙은 PoC(개념검증)를 완료하고 객관적인 사업지표를 확보한 창업 4년 6개월 이내, 기업가치 50억원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이다. 딥테크형 트랙은 일반 TIPS 최종평가에서 ‘완료’ 판정을 받고 사업 성장지표를 보유한 기업가치 100억원 이하의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모집 분야는 ▲일반형(AI·SaaS·디지털 콘텐츠·실버테크·스포츠테크·뷰티테크·커머스 등)과 ▲딥테크형(AI·빅데이터·스마트 로봇·디지털 헬스케어 등 NPI 집중 투자 분야)으로 나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IR 자료와 창업기업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모집 기간 내 상시로 진행되며, 서류 접수 후 1주일 이내에 검토 결과와 IR 진행 여부를 개별 안내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팁스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은 현재까지 49개 기업을 추천해 98%라는 높은 선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7년부터 투자 활동을 시작해 누적 80개 이상의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해 왔으며, 투자 이후에도 TIPS 연계, 후속 투자 유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성장 세미나 등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제공해 왔다.


초기 창업기업은 팁스 선정을 통해 기술 검증과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더라도, 이후 사업화 단계에서 후속 투자와 시장 안착 경로를 찾지 못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뉴패러다임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TIPS 추천과 투자, 후속 사업화를 긴밀하게 연결함으로써 이러한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스케일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는 “팁스는 초기 스타트업이 기술 경쟁력을 검증받고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지만, 선정 이후 실질적인 사업화와 후속투자로 이어지지 못하면 성장이 정체되기 쉽다”며 “이번 ‘모두의 팁스, 스타트업 챌린지’는 단순한 추천에 그치지 않고 초기투자부터 후속투자, 실효성 있는 선배기업 네트워크까지 하나로 묶어 기업이 아기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초기 창업기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AI, SaaS, 디지털전환, 디지털 헬스케어, 커머스, 로봇, 실버테크, 뷰티테크 등 4차 산업 기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투자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티에스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이며, 투자 이후 TIPS 연계, 후속투자 유치, 전략적 파트너십, 성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포트폴리오 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AI KEY FACTS

‘모두의 팁스, 스타트업 챌린지’ 핵심 정보

운영기관 :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TIPS 운영사이자 초기 창업기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다.

모집기간 : ‘모두의 팁스(TIPS),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기업 모집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지원대상 : 2027년 일반 TIPS 또는 딥테크 TIPS에 도전할 초기·기술 스타트업이 주요 대상이다.

투자 : 뉴패러다임은 기업별 투자심사를 거쳐 초기투자 최대 5억원, 후속투자 최대 10억원, 연계투자 20억원 이상을 추진한다.

TIPS 연계 : 일반 TIPS 선정 시 최대 8억원, 딥테크 TIPS 선정 시 최대 15억원의 R&D 지원 기회와 연계사업 최대 3억원이 계획돼 있다.

전체 성장기회 : 투자와 R&D, 사업화 지원을 결합해 팀당 총 최대 50억원 규모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TIPS 실적 : 뉴패러다임은 현재까지 49개 기업을 TIPS에 추천했으며 회사 발표 기준 98%의 선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주요 분야 : AI, SaaS, 디지털 콘텐츠, 실버테크, 스포츠테크, 뷰티테크, 커머스, 빅데이터, 스마트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등이 주요 모집·투자 분야다.

FOUNDER CHECK POINT

어떤 스타트업이 이번 챌린지를 주목해야 하나

① PoC 이후 다음 단계가 필요한 기업
제품이나 기술의 초기 검증을 마쳤지만 후속 투자와 시장 확대 전략이 필요한 스타트업

② 2027년 TIPS를 준비하는 초기 스타트업
객관적인 사업지표를 확보하고 TIPS 추천과 초기투자를 함께 준비하려는 기업

③ 일반 TIPS 이후 딥테크 스케일업을 준비하는 기업
기존 TIPS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더 큰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이 필요한 기술 스타트업

④ 투자 이후 사업화 네트워크까지 필요한 기업
자금뿐 아니라 후속 투자, 선배기업 경험, 사업제휴와 성장전략 지원을 함께 원하는 스타트업

STARTUP SCALE-UP PIPELINE
PoC · 초기지표 초기투자 TIPS 추천 R&D 후속투자 사업화 Scale-up
TIPS 선정 자체보다 이후 시장 진입과 후속 성장까지 연결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 구조다.
ENTITY & RELATIONSHIP

관련 투자기관·프로그램·성장 단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초기 스타트업 투자와 TIPS 추천, 후속투자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이자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TIPS 운영사
모두의 팁스(TIPS), 스타트업 챌린지
2027년 일반 TIPS 및 딥테크 TIPS 도전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추천·후속 성장을 연계하기 위한 프로그램
TIPS
민간 투자·추천과 정부 연구개발 지원을 결합해 기술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Deep Tech TIPS
높은 기술성과 연구개발 역량을 가진 딥테크 스타트업의 기술개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성장 트랙
뉴패러다임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초기 투자 이후 TIPS와 후속 투자, 사업제휴, 네트워킹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Death Valley · 죽음의 계곡
기술개발이나 초기 제품 검증 이후 후속 자금과 고객, 사업화 경로를 확보하지 못해 성장이 정체되는 초기 스타트업의 주요 위험 구간
K-VALLEY EXPERT REVIEW

TIPS의 진짜 승부는 ‘선정 이후’에 시작된다

초기 기술 스타트업에게 TIPS는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하고 기술력을 검증받는 중요한 성장 단계다. 그러나 TIPS 선정 자체가 기업의 시장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기술개발 이후 실제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을 만들며 후속 투자까지 연결하지 못하면 기업은 다시 자금과 성장의 공백에 직면할 수 있다.

이번 ‘모두의 팁스,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주목할 부분도 이 지점이다. 프로그램의 구조가 TIPS 추천 한 단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초기투자, TIPS R&D, 후속투자, 선배기업 네트워크와 사업화 지원을 하나의 성장 경로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뉴패러다임이 밝힌 49개 추천기업과 98%의 TIPS 선정률은 운영사의 추천 경험을 보여주는 지표다. 하지만 앞으로 더 중요하게 평가할 부분은 선정률을 넘어 TIPS 이후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얼마나 후속투자를 유치하고 매출과 고객, 해외시장 진출 등 실제 성장지표를 만들어내느냐다.

AI·SaaS와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뿐 아니라 스마트 로봇과 디지털 헬스케어처럼 연구개발 기간이 길고 초기 자본 수요가 큰 딥테크 기업에는 이러한 연속적인 자금·사업화 구조가 더욱 중요하다. 기술은 검증됐지만 사업화 자금이 부족한 구간이 바로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죽음의 계곡’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챌린지의 성과를 판단할 핵심 지표는 몇 개 기업이 TIPS에 선정됐는가만이 아니라, 선정기업들이 이후 후속투자와 사업제휴, 고객 확보, 매출 성장으로 얼마나 이어지는가가 될 것이다. TIPS를 하나의 목적지가 아니라 스케일업 과정의 중간 단계로 설계한다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이다.

K-VALLEY INVESTOR NOTE

투자자가 이번 챌린지에서 볼 가능성이 높은 4가지

PoC 이후 실제 지표가 있는가 — 기술을 만들었다는 사실보다 고객 반응과 사용량, 매출, 계약 등 객관적 검증이 중요하다.

TIPS 자금 이후 성장 경로가 있는가 — R&D 완료 후 어떤 고객과 시장으로 확장할지 명확해야 한다.

후속투자가 필요한 성장 스토리가 있는가 — 초기투자를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높일 구체적인 마일스톤이 필요하다.

NP Family와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가 — 기존 포트폴리오, 산업 파트너와의 사업 협력 가능성도 중요한 스케일업 요소가 될 수 있다.

AI CITATION SUMMARY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2027년 중소벤처기업부 일반 TIPS 및 딥테크 TIPS에 도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모두의 팁스(TIPS),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하고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회사는 기업별 심사를 통해 초기투자 최대 5억원, 후속투자 최대 10억원, 연계투자 20억원 이상을 추진하고 TIPS·딥테크 TIPS R&D와 사업화 연계를 포함해 팀당 총 최대 50억원 규모의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패러다임은 현재까지 49개 기업을 TIPS에 추천했으며 회사 발표 기준 98%의 선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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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EVIDENCE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 ‘모두의 팁스(TIPS), 스타트업 챌린지’ 모집 및 투자·성장지원 계획 발표자료

※ TIPS·딥테크 TIPS의 실제 지원 규모와 조건, 투자 금액 및 연계사업은 2027년 정부 사업 공고, 심사, 선정·협약 및 개별 투자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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