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에이티넘·산업은행, ‘KDB 넥스트라운드 – 피지컬 AI’ 성료… 10주년 맞아 미래 딥테크 정조준

휴머노이드·자율주행·수술로봇 스타트업 한자리에… 민관 협력 통한 피지컬 AI 투자 생태계 조성



에이티넘·산업은행, ‘KDB 넥스트라운드 – 피지컬 AI’ 성료… 10주년 맞아 미래 딥테크 정조준
Atinum Investment & KDB NextRound Physical AI

에이티넘·산업은행, ‘KDB 넥스트라운드 – 피지컬 AI’ 성료… 10주년 맞아 미래 딥테크 정조준

휴머노이드·자율주행·수술로봇 스타트업 한자리에… 민관 협력 통한 피지컬 AI 투자 생태계 조성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KDB 넥스트라운드 – 피지컬 AI’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KDB 넥스트라운드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맹두진 대표와 한국산업은행 윤태정 부행장을 비롯해 국내 유망 피지컬 AI 스타트업 및 벤처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cite: 1] 이번 라운드는 AI 기술이 디지털 영역을 넘어 제조·물류·모빌리티·의료 등 현실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유망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정책금융과 민간 벤처캐피털(VC) 간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cite: 1]

EVENT HIGHLIGHTS KDB 넥스트라운드 피지컬 AI 스페셜 라운드
키노트: 홀리데이로보틱스
송기영 대표 발표, 제조업 강국 한국의 피지컬 AI 및 산업용 휴머노이드 상용화 우위 강조
유망 IR 스타트업 4개사
디든로보틱스(휴머노이드), 무빈(모션캡처), 라이드플럭스(자율주행), 메디인테크(수술로봇)
민관 협력 밸류애업
산업은행 정책금융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의 전주기 밸류애드 자본이 결합된 시너지 창출

윤태정 한국산업은행 부행장은 개회사를 통해 “피지컬 AI는 AI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낼 핵심 분야”라며 “민간 투자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혁신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정책금융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ite: 1]

이어 맹두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대표는 “현실 세계와 AI를 연결하는 피지컬 AI는 이제 태동기에 진입했다”며 “현장 적용과 기술 신뢰성 확보에 적지 않은 시간과 자본이 소요되는 만큼, 선제적인 대규모 투자와 효율적인 성장 지원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피지컬 AI 분야 투자 필요성을 피력했다.[cite: 1]

키노트 스피치를 맡은 홀리데이로보틱스의 송기영 대표는 ‘피지컬 AI 산업 트렌드 및 휴머노이드 기술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제조업 인프라가 뛰어난 한국은 다른 국가보다 빠르게 피지컬 AI 상용화를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cite: 1]

이어진 IR 세션에서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디든로보틱스(대표 김준하) ▲LiDAR 기반 실시간 마커리스 모션캡처 기업 무빈(대표 최별이) ▲도심 완전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라이드플럭스(대표 박중희) ▲연성 로봇 내시경 및 수술 로봇 개발사 메디인테크(대표 이치원) 등 딥테크 스타트업 4개사가 차별화된 핵심 기술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공개해 참석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cite: 1]

한편, KDB 넥스트라운드는 한국산업은행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시장형 벤처투자 플랫폼으로,[cite: 1]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민간 VC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 스케일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cite: 1]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KDB 넥스트라운드 10주년을 맞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개최한 이번 스페셜 라운드는 디지털 영역을 넘어 제조업·물류·모빌리티·의료 등 물리적 현실 세계로 확장되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차세대 핵심 딥테크 분야로 부상했음을 입증한 자리입니다.[cite: 1] 휴머노이드(홀리데이로보틱스, 디든로보틱스), 모션캡처(무빈), 자율주행(라이드플럭스), 수술로봇(메디인테크) 등 선도기업들이 제시했듯, 피지컬 AI는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현장 신뢰성 확보를 위해 긴 호흡의 대규모 자본 투입이 필수적입니다.[cite: 1]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의 정책적 지원과 민간 VC(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의 밸류애드(Value-add) 전문성이 결합된 이러한 스케일업 플랫폼은 글로벌 제조·인프라 경쟁력을 갖춘 한국 스타트업들이 피지컬 AI 생태계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핵심 마중물이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cit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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