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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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로직, 매출 12배 폭증… ‘팩트챗’ 앞세워 공공·교육 AI 시장 독점



마인드로직 팩트챗 매출 12배 폭증 공공 교육 AI 에이전트 선도
AI Agent & B2G/B2B Digital Transformation (AX)

마인드로직, 매출 12배 폭증… ‘팩트챗’ 앞세워 공공·교육 AI 시장 독점

전년比 1132% 급증한 54.8억 달성… 437개 기관·유료 사용자 50만 명 확보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멀티 AI 에이전트 플랫폼 ‘팩트챗’을 필두로 공공·교육 B2G 시장을 급속도로 선점하며 7월 말 기준 누적 매출 54.8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132%(약 12배)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인드로직의 압도적인 실적 성장은 행정 업무 및 교육 현장의 AI 전환(AX)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지난해 3월 출시된 팩트챗은 챗GPT(ChatGPT), 클로드(Claude), 제미나이(Gemini) 등 80여 개의 최신 LLM을 단일 플랫폼에서 목적에 맞게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공공 인프라 표준으로 부상했다.

GROWTH DRIVERS 마인드로직 3대 성과 및 경쟁력
유료 사용자 50만 돌파
지자체·대학 등 437개 조직 도입, 월간 토큰 사용량 1,000억 개 달성으로 높은 비용 효율성 검증
⭐ 고객 만족도 90% 이상
용인특례시청 등 지자체 및 교육기관 실사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6% 기록하며 높은 신뢰도 입증
️ AI 콜봇 라인업 확장
다국어 챗봇 '인포미'에 이어 음성 AI 기반 '인포미 콜봇' 구축으로 24시간 유선 상담 시스템 확장

실제로 지난 6월 기준 팩트챗의 월간 토큰 사용량은 1천억 개에 도달했으며, 용인특례시청을 비롯한 다수의 지자체 및 교육기관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인드로직은 이에 머무르지 않고 다국어 안내 챗봇 ‘인포미(Informe)’와 24시간 유선 응대가 가능한 ‘인포미 콜봇’을 잇따라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김진욱 마인드로직 공동대표는 “이번 실적은 AI 에이전트 시장에서의 압도적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증명한 결과”라며 “팩트챗의 고도화를 바탕으로 B2B, B2G, B2E 영역 전반에서 AX(AI 전환) 성과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마인드로직의 12배 매출 성장은 국내 AI 스타트업이 고비용의 단일 AI 모델 개발 경쟁에서 벗어나, ‘멀티 LLM 오케스트레이션(Multi-LLM Orchestration)’ 기반의 실질적 B2G·B2B 수익 모델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갖습니다. 보안과 예산 제약이 엄격한 공공·교육기관 437곳에 ‘팩트챗’을 표준 인프라로 안착시킨 표준화 전략은, 월간 1,000억 토큰 사용이라는 강력한 Lock-in(락인) 효과를 유발하여 향후 B2E 및 B2B 시장 확장 과정에서 독보적인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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