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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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타카, 180억 후속 투자 유치… 누적 450억 돌파·글로벌 물류 확장



<span style="font-size: 18px;">테크타카 아르고 180억원 투자 유치 알토스벤처스 ZVC K커머스 글로벌 물류</span>
Global Logistics & E-Commerce AI Innovation

테크타카, 180억 후속 투자 유치… 누적 450억 돌파·글로벌 물류 확장

알토스벤처스·네이버 이어 일본 ZVC 합류… AI 물류 ‘아르고’ 바탕 K커머스 해외 진출 가속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ARGO)’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알토스벤처스, 네이버 D2SF, 제트벤처캐피탈(ZVC) 등으로부터 총 180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 유치 금액 450억 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테크타카는 AI 기반 글로벌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통해 주문 수집, 재고 관리, 풀필먼트, 국내외 배송까지 이커머스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네이버 N배송 통합반품센터 공식 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물론, G마켓·카페24·토스쇼핑 등 주요 플랫폼과 연동된 멀티 도착보장 체계를 구축해 물류 운영 경쟁력을 증명했다.

ARGO GLOBAL NETWORK 테크타카 핵심 성장 인프라
미국 법인 & 아마존 SPN
LA 풀필먼트 센터 2곳 운영, 아마존 SPN 연동으로 틱톡샵·쇼피파이·세포라 등 통합 지원
일본 거점 & ZVC 시너지
도쿄 법인 및 치바현 센터 개소, 큐텐·라쿠텐 연동에 일본 ZVC 전략 투자 합류
AI 풀필먼트 솔루션 고도화
스마트 검품 및 특화 솔루션 확장, 동남아·유럽 등 글로벌 국경 없는 물류망 연동

해외 시장 진출도 탄력을 받고 있다. 미국 LA 2개 거점 풀필먼트 센터와 아마존 SPN 선정을 시작으로 틱톡샵·쇼피파이·세포라 등에 진출했으며, 일본 도쿄 법인 및 치바현 풀필먼트 센터를 통해 큐텐·라쿠텐 연동을 완료했다.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와 유럽으로 글로벌 거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는 "이번 투자는 K브랜드와 셀러들의 글로벌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인프라 확보의 결과"라며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 브랜드들이 국경 없는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글로벌 표준 물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테크타카의 이번 180억 원 규모 투자 유치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K-커머스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물류 풀스택 솔루션'으로서의 독보적 가치를 입증한 사례입니다. 국내 도착보장 인프라(네이버·G마켓 등)와 글로벌 멀티 채널(미국 아마존·틱톡샵, 일본 큐텐·라쿠텐)을 AI 알고리즘 단일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함으로써, 크로스보더 커머스 진입 장벽과 물류 비용 구조를 혁신적으로 단순화시켰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고성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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