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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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성장단계 소셜벤처 9개 사 선발…'SK임팩트부스터' 본격 가동

SK 서린빌딩서 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SK 주요 멤버사와 실증 사업(PoC) 및 자금·멘토링 전방위 지원



<span style="font-size: 18px;">SK, 성장단계 소셜벤처 9개사 선발…'SK임팩트부스터' 본격 가동</span>
Social Impact & ESG Innovation

SK, 성장단계 소셜벤처 9개 사 선발…'SK임팩트부스터' 본격 가동

SK 서린빌딩서 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SK 주요 멤버사와 실증 사업(PoC) 및 자금·멘토링 전방위 지원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가 1기 육성기업 9개 사를 최종 확정하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며 선발 기업들에 대한 사업협력과 성장 지원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 출범한 는 사회문제 해결과 수익성을 동시 추구하는 성장 단계의 소셜벤처를 발굴해 SK 주요 멤버사와의 실증 사업(PoC) 기회와 사업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300개가 넘는 소셜벤처가 몰린 이번 공모에서 SK는 서류 심사, 현업 부서 검토, 면접 등 3단계 심사를 통해 기술력과 시너지를 입증한 9개사를 최종 발굴했다.

SK IMPACT BOOSTER 1기 주요 지원 패키지
SK 멤버사 PoC 자금 지원
사업지원금 1,000만 원 기본 지급 및 멤버사 협력 실증 사업(PoC) 자금 최대 6,000만 원 매칭
핵심 9개 소셜벤처 라인업
딥핑소스, 스타스테크, 에임인텔리전스, 엔츠, 엔티, 올도완, 제클린, 테라클, 퍼스트랩 최종 선발
ESG & AX 협력 시너지
SK하이닉스·텔레콤·이노베이션·에코플랜트·디스커버리와 AI, 탄소 감축, 자원 순환 협력 구체화

선발 기업들은 환경·에너지, 산업안전·보안, AI·AX 등 미래 산업 전반에 걸쳐 포진해 있다. SK는 멤버사 현업 부서의 수요와 연계해 안전한 AI 도입, 탄소 감축, 자원 순환, 산업현장 유해물질 제거 등 다각도의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execution plan을 실행에 옮긴다.

조민영 행복나래 SV혁신본부장은 "성장 단계를 마주한 소셜벤처가 중요한 스케일업 분기점을 넘을 수 있도록 SK 멤버사와의 사업 협력 및 자금 지원 등 다각도의 전방위 실질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SK임팩트부스터는 단순 펀딩을 넘어, 대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공급망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인프라 결합형 스케일업 모델'의 정석을 제시합니다. 특히 AI·AX 보안, 탄소 감축, 자원 순환 분야의 최정예 스타트업들이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핵심 멤버사의 실제 필드에서 실증 자금(PoC)을 바탕으로 기술을 검증받음으로써, 소셜벤처의 가장 높은 장벽인 대기업 검증 체인 진입 기간을 극적으로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