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투자

스카이인텔리전스, 기업가치 1,000억 인정… 오라클-벡터 펀드 추가 투자 유치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시뮬레이션 레디’ 합성데이터 탑재… ABB 로보틱스 전략 협력 가동



<span style="font-size: 18px;">스카이인텔리전스, 기업가치 1,000억 원 인정… 오라클-벡터 펀드 추가 유치</span>
Digital Twin & Synthetic Data Infrastructure

스카이인텔리전스, 기업가치 1,000억 인정… 오라클-벡터 펀드 추가 투자 유치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시뮬레이션 레디’ 합성데이터 탑재… ABB 로보틱스 전략 협력 가동

글로벌 디지털 트윈 및 산업용 합성데이터 인프라 혁신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위업기술투자와 오라클벤처투자가 공동 운용(Co-GP)하는 ‘오라클-벡터지역혁신벤처펀드’로부터 추가 투자를 성황리에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이번 라운드에서 무려 1,000억 원 규모의 기업가치(Post-money Valuation)를 공식 인정받으며 피지컬 AI 데이터 에코시스템의 핵심 주역임을 입증했다.

이번 투자는 앞서 진행된 DS투자파트너스의 시리즈 A 앵커링에 이은 연속 투자 유치다. 자본시장은 제조업 전반에 피지컬 AI 도입 가속화로 인해 실제 현장의 미싱 링크인 ‘고품질 학습용 합성데이터(Synthetic Data)’를 대규모로 제너레이션하고 팩트 체크할 수 있는 스카이인텔리전스의 독보적인 툴체인 및 시뮬레이션 인프라 경쟁력을 대단히 높게 평가했다.

DATA INFRA STACK 스카이인텔리전스 피지컬 AI 코어 아키텍처
엔비디아 옴니버스 디지털 트윈
NVIDIA Omniverse 생태계를 바인딩하여 런타임 제조·산업 현장을 가상 세계에 초정밀 매핑 및 동기화
시뮬레이션 레디 에셋 공급
하드웨어가 물리 필드에 임베디드되기 전, 리스크 없는 가상 검증을 실현하는 차세대 합성데이터 생성 엔진 구축
글로벌 최고 수준 오픈 이노베이션
서울대 AI연구원과 로봇 비전 공동 연구 및 글로벌 탑티어 ABB 로보틱스 전략적 프레임워크 체결

스카이인텔리전스의 코어 엔진은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현장 로봇의 비전 가시성과 파지(Grasping)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해 서울대학교 AI연구원(AIIS)과 손을 잡았으며, 글로벌 로보틱스 거인인 ABB 로보틱스(ABB Robotics)와 전략적 협력 프레임워크를 연동 가동했다. 이를 통해 산업용 무인 자산이 가상 시뮬레이션 레이어에서 학습을 끝마치고 필드에 즉시 배치되는 '시뮬레이션 레디(Simulation-Ready)' 데이터 플라이휠을 공급하고 있다.

이재철 스카이인텔리전스 대표는 "이번 밸류업은 단순 자본 조달 레이어를 넘어, 실물 자산과 AI 가상 인프라의 융합 경쟁력을 자본시장이 공식 컴파일한 결과"라며 "연구개발 스택을 확장해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딥 로보틱스 전 도메인으로 시장 파이프라인을 다이렉트 확장하고 피지컬 AI 데이터의 글로벌 런타임 오퍼레이팅 표준 시스템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스카이인텔리전스가 기업가치 1,000억 원을 밸리데이션하며 가속페달을 밟은 것은, 피지컬 AI 생태계의 헤게모니가 하드웨어 단품 제조에서 ‘시뮬레이션 인프라 및 합성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완전히 마이그레이션 중임을 선언한 랜드마크 딜입니다. 홀리데이로보틱스가 메가 라운드를 통해 64자유도 프라이데이 양산 기지를 컴파일하고, 팀 본이 디펜스 해커톤에서 비전·라이다 기반의 자율 요격 오토메이션을 입증했듯, 실물 하드웨어를 현실에 드라이브하기 전 ‘가상 공간에서의 무한 학습(Simulation-to-Real)’은 피지컬 AI의 절대적인 선결 과제입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엔비디아 옴니버스 생태계를 레버리지 삼아, 현실의 비주얼 드리프트를 가상 세계에서 완벽히 교차 검증하는 데이터 엔진을 빌딩했습니다. 특히 서울대 AI연구원과의 로봇 파지(Grasping) 연구 및 글로벌 거인 ABB 로보틱스와의 전략적 크로스 바인딩은, 이들이 생성하는 합성데이터가 단순 그래픽 소스가 아닌 글로벌 로봇 진영의 표준 규격 자산(Standard Asset)으로 가치 전도될 잠재력을 증명합니다. 첨단 딥테크 투자 리코드를 축적한 위업기술투자가 선택한 만큼, 스카이인텔리전스는 피지컬 AI 진영의 고질적인 ‘실제 데이터 가뭄’ 문제를 해소하는 대체 불가능한 핵심 인프라 프로토콜이자 거대한 테크 해자(Moat)를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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