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기술 기업의 글로벌 자본 매칭 및 해외 사업화 기회를 스케일업하는 본투글로벌의 후신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대표이사 김종갑, 이하 GDIN)가 지난 7일 북미 시장 진입을 타깃하는 스타트업 C-Level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미국 투자 유치 로드맵 - 법인 설립부터 SAFE, Series A까지’ 전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테크 스타트업들이 북미 벤처캐피탈(VC)의 펀딩 런타임에 안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크로스보더 거버넌스 프로세스를 예시 중심으로 파싱하기 위해 기획됐다. GDIN은 현지 비즈니스 모델 구축 못지않게 초기 단계부터 효율적인 ‘자본 구조(Cap Table)’를 코딩해 경영권을 방어하고, 세무 및 규제 리스크를 헷지하는 것이 북미 안착의 핵심 해자(Moat)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본 트랙은 크로스보더 자문 경험이 축적된 GDIN 컨설팅팀의 이진수 미국 변호사(팀장)와 심준현 미국 회계사(매니저)가 연사로 나서 양방향 다이렉트 컨설팅 세션으로 주재됐다. 리드 연사들은 실리콘밸리 VC들이 미국 법인 설립 시 델라웨어 주를 지정하는 실질적 이유부터, SAFE 초기 펀딩이 시리즈 A 프라이스 라운드로 컨버전될 때 기존 주주들과의 마찰 계수를 줄이는 정밀 지분율 계산법 등 프랙티컬한 케이스를 시뮬레이션해 참여 스타트업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이진수 GDIN 컨설팅 팀장은 “해외 진출을 고도화하는 많은 혁신 기업들이 현지의 복잡한 법률 뼈대와 컴플라이언스 가이드라인을 미스파싱해 초기부터 자본을 잠식당하거나 후속 자금 조달 단계에서 딜 브레이크를 겪는다”라며, “GDIN은 인하우스 전문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결합한 글로벌 컴퍼니 빌딩 인프라를 단순 1:1 멘토링에 가두지 않고, 전방위 세미나와 오픈 소스 형태의 디지털 세션으로 확장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런타임 진입 마찰을 제로화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