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 (목)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 공공 실증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 공공기관 수요기술 기반 실증 및 사업화 전격 지원

인천관광공사·인천교통공사·인천시설공단 수요기술 기반 현장 실증 기회 부여… 선정 기업당 약 2700만 원 지원

Public Innovation & Open Ecosystem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 공공 실증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 공공기관 수요기술 기반 실증 및 사업화 전격 지원

인천관광공사·인천교통공사·인천시설공단 수요기술 기반 현장 실증 기회 부여… 선정 기업당 약 2700만

원 지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인천 소재 공공기관의 수요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현장 적용 및 기술 검증을 지원하는 ‘인천 공공 실증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오는 7월 10일(금)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당면한 기술적 수요와 우수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관내외 기업을 매칭하여 실제 현장에서의 오픈이노베이션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현장에 직접 적용하고 기술적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시장 진출 기반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PROGRAM TARGET & SUPPORT BENEFIT // 핵심 매칭 공조 요약
수요 매칭 참여 공공기관
인천관광공사 · 인천교통공사 · 인천시설공단 (총 6개 수요기술 부문 제안)
타겟 테크놀로지 스펙
인공지능(AI) · 지능형 CCTV · 열화상 이상 감지 기반 안전 및 시설 관리 고도화
최종 선정 3개사 혜택
기업당 2,700만 원 내외 실증 지원금 부여 + 최고 전문가 1:1 고도화 멘토링 매칭

올해 공공 실증 매칭에 나서는 기관은 인천관광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시설공단 등 총 3개 기관으로, 이들이 제안한 총 6개의 수요기술 부문에서 솔루션을 제공할 기업을 찾는다. 공공기관별 수요기술은 인공지능(AI), 지능형 CCTV, 열화상 이상 감지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 및 시설 관리 고도화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 공공기관과 긴밀하게 실증과제를 추진할 수 있는 창업기업 또는 중소기업이다. 현재 인천 외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이라도 최종 선정된 후 협약기간 종료일 1개월 전까지 인천 관내에 본점, 지점, 연구소, 공장 중 1개소 이상을 이전하거나 설치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되는 3개 사에게는 기업별 맞춤형 실증 기회와 함께 과제 추진을 위한 실증 지원금이 기업당 2,700만 원 내외로 지원된다. 아울러 실증 과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분야별 최고 전문가 멘토링과 우수 기업에 대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연계, 기술 고도화 및 투자 유치 지원, 후속 네트워크 참여 등 다각적인 연계 혜택이 이어질 예정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이재선 대표는 “역량 있는 관내외 기업들이 공공 실증을 통해 기술력을 검증하고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좋은 기회”라며 “공공 서비스 혁신과 혁신 기업의 시장 안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현장 실증부터 후속 연계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7월 10일(금) 23시 59분까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신청서 및 자유 양식의 사업계획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팀 또는 프로그램 운영사인 킹고스프링 기업성장본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이번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공공 실증 오픈이노베이션은 테크 스타트업이 확보하기 가장 까다로운 '공공 트랙레코드(B2G 실증 레퍼런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입니다. AI, 지능형 CCTV 등 시설 안전에 직결되는 고도화 기술은 공공기관 현장에서의 실제 PoC(기술검증) 데이터 확보 유무가 차후 글로벌 스케일업과 대규모 투자 유치의 핵심 지표가 됩니다. 특히 역외 유망 기업의 관내 유치 조건까지 정교하게 바인딩하여 지역 생태계로 흡수하는 아키텍처는, 공공 혁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지속 가능한 오픈이노베이션의 표준 모델이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