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 (토)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NextRise 연계 'WSAF 2026' 개최… 글로벌 창업생태계 협력 본격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NextRise 연계 'WSAF 2026' 개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투자사·창업지원기관 한자리에 모여 투자 활성화 논의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한국무역협회와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 「NextRise 2026」의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2026 World Startup Accelerator Forum(WSAF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액셀러레이터, 투자사, 창업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창업생태계 발전과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빅뱅엔젤스, MYSC, Y&Archer가 참여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해외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Gobi Partners, GI Ventures, Do Ventures는 국내 스타트업 투자 전략과 협력 방향을 소개하며 글로벌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접점을 확대했다.


또한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 서울경제진흥원(SBA), UD Impact, Techsauce는 한국의 인바운드 창업 지원 정책과 각국의 스타트업 지원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창업가 유치 및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액셀러레이터, 투자사, 창업지원기관이 함께 글로벌 창업생태계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국가 간 협력과 투자 연계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World Startup Accelerator Forum을 매년 개최해 국내외 액셀러레이터,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국내 액셀러레이터 산업의 성장과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해 정책 연구, 투자 연계, 글로벌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이번 'WSAF 2026'의 개최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내수 중심의 인큐베이팅을 넘어 크로스보더(국경 간) 액셀러레이팅 구조로 완전히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국내외 핵심 투자 거점과 창업지원기관이 원팀으로 결합하여 다자간 자본 연계 및 인바운드 창업 인프라를 동시다발적으로 타격하는 포맷은 향후 K-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것입니다. 단발성 행사를 넘어 연례 플랫폼화를 공언한 만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민간 투자 자본의 해외 규제 장벽을 해소하고 글로벌 연합 펀드 조성을 견인하는 핵심 아키텍처로 안착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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