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목)

스타트업

모빌테크, 국제 학술대회 CVPR 2026 챌린지 1위… 글로벌 공간지능 기술 해자 입증

자동 객체 추출(AFE) 기반 오차 61% 절감, 국내 유일 ‘엔비디아 옴니버스’ 데이터 파트너 가치 부각



Spatial AI & Physical AI Data Infrastructure

모빌테크, 국제 학술대회 CVPR 2026 챌린지 1위… 글로벌 공간지능 기술 해자 입증

자동 객체 추출(AFE) 기반 오차 61% 절감, 국내 유일 ‘엔비디아 옴니버스’ 데이터 파트너 가치 부각

(2026/06/11) 피지컬 AI 공간지능 인프라 전문 기업 모빌테크가 세계 최고 권위의 컴퓨터 비전 학술대회인 ‘CVPR 2026’의 디지털트윈 경진대회 ‘Building3D 챌린지’에서 전 세계 쟁쟁한 인공지능 연구팀을 제치고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우승을 통해 모빌테크는 대규모 점군(Point Cloud) 데이터를 도시 스케일의 고정밀 3D 가상 환경으로 실시간 전환하는 자동화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완벽하게 증명해 냈다.

1. 독보적 AFE 엔진 탑재… 건물 복원 오차율 2위 기업 대비 '61%' 초격차 절감

이번 대회에서 모빌테크를 우승으로 이끈 핵심 축은 자체 개발한 ‘자동 객체 추출(AFE, Automatic Feature Extraction) 기반 자동 3D 모델링’ 기술이다. 항공기와 드론 등이 포착한 대규모 3D 라이다(LiDAR) 점군 데이터 속에서 건물 지붕, 모서리, 도로 등의 핵심 객체를 AI가 스스로 식별해 정밀한 3차원 모델로 자동 복원하는 엔진이다. 500만 개의 방대한 건물 데이터를 다룬 이번 챌린지에서 모빌테크는 형상 복원 정확도의 정밀 지표인 CD(Chamfer Distance) 오차율을 2위 팀 대비 무려 61%나 낮추며 압도적인 기술 격차를 보여줬다.

[ CVPR CHALLENGE METRIC & ECOSYSTEM : 주요 성과 지표 ]
CVPR 1위 Building3D 경진대회 우승 -61% 오차 2위 대비 CD 지표 초격차 NVIDIA Omniverse 국내 유일 데이터 협력사

2. '엔비디아 옴니버스 & 코스모스' 결합… 피지컬 AI 글로벌 가치사슬 진입

이 같은 공간지능 역량을 인정받아 모빌테크는 이미 글로벌 반도체 거두 엔비디아(NVIDIA)의 핵심 파트너 생태계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모빌테크는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의 국내 유일 데이터 파트너사로 암약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피지컬 AI 개발 플랫폼 ‘코스모스(Cosmos)’에 정밀 3D 고정밀 가상 데이터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이는 로보틱스,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국방 등 가상 환경 내 시뮬레이션 학습이 필수적인 자율 제조 인프라의 핵심 연료로 전량 투입 중이다.

김재승 모빌테크 대표는 “자동 3D 모델링의 핵심 경쟁력은 대규모 점군 로우 데이터에서 가치 있는 객체를 얼마나 노이즈 없이 추출하느냐에 정렬된다”며, “이번 CVPR 우승은 우리의 AFE 원천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공인받은 쾌거이며, 앞으로 엔비디아 생태계와의 결속을 다져 글로벌 피지컬 AI 인프라의 지배적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모빌테크의 이번 CVPR 챌린지 우승은 피지컬 AI 및 자율주행 생태계가 갈망하던 ‘도시 스케일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의 자동화 및 병목 해결 능력’을 입증한 대전환점입니다. 2위 팀 대비 복원 오차율을 61%나 절감한 AFE 기술은 가상 공간 구축 공수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독보적 해자(Moat)입니다. 


특히 글로벌 AI 시장을 독식 중인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차세대 코스모스 플랫폼의 국내 유일 데이터 파트너 지위는 모빌테크의 3D 엣지 데이터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학습을 가이드하는 ‘필수재이자 표준 파이프라인’으로 안착했음을 의미하며, 향후 스마트시티 및 군사 국방 등 고부가가치 B2B·B2G 시장에서 폭발적인 멀티플을 인정받을 것으로 정밀 분석됩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