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금)

SBI인베스트먼트, ‘SBI K-Beauty Connect’ 개최… 포트폴리오 데이터 동맹 구축

케미랜드·엔에프씨·부스터즈 등 원료부터 유통까지 13개사 협업 및 IPO 세미나 전격 연계



Venture Capital & K-Beauty Value-up

SBI인베스트먼트, ‘SBI K-Beauty Connect’ 개최… 포트폴리오 데이터 동맹 구축

케미랜드·엔에프씨·부스터즈 등 원료부터 유통까지 13개사 협업 및 IPO 세미나 전격 연계

2026년 6월 12일 – 대형 벤처캐피탈 SBI인베스트먼트가 지난 11일 자사가 투자한 K-뷰티 핵심 포트폴리오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아 실질적인 사업 협력과 밸류체인 연계를 도모하는 네트워킹 행사 ‘SBI K-Beauty Connect’를 전격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자본 투입을 넘어 피투자 기업 간의 유기적인 사업 매칭을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SBI인베스트먼트만의 차별화된 ‘밸류업(Value-up)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 원료·ODM·브랜드·유통 13개사 총출동… 전방위적 산업 시너지 인프라 가동

이번 교류회에는 K-뷰티 생태계를 구성하는 4대 핵심 영역의 13개 포트폴리오사가 참여해 머리를 맞댔다. 원료 분야의 케미랜드, 엔에프씨, 비제이와이, 플코스킨을 비롯해 제조(ODM) 스펙을 보유한 피코스텍, 피에프네이처가 참석했다. 여기에 브랜드 진영의 스킨앤플러스, 모임, 바람인터내셔날, 질경이 등과 유통·마케팅 전문 기업인 참약사, 부스터즈 등이 상호 간의 기술 및 제품 발표를 진행하고 실질적인 생산·마케팅 협업 수요를 정밀하게 공유했다.

[ SBI INVESTMENT FUND METRIC : 운용 자산 및 성과 ]
1조 5,000억 현재 자산 운용 규모(AUM) 1,000+ 기업 설립 이후 누적 투자 기록 220+ 기업 누적 IPO 배출 성과

2. 39년 투자 노하우 기반의 성장 액셀러레이팅… IPO 전략 세미나 동시 연계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화장품 산업 전문 애널리스트 및 IPO 전문가 그룹이 주도하는 초청 세미나가 병행되어 행사의 전문성을 높였다. 참가 기업들은 고도화되는 글로벌 화장품 마켓 트렌드와 자본시장(IPO) 진입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이식받았다. 국내 최초의 벤처투자회사로 출발해 약 39년간 220개 이상의 상장 기업을 배출해 낸 SBI인베스트먼트는 이번 뷰티 얼라이언스를 시작으로 AI, 반도체, 바이오 등 타 섹터 포트폴리오와의 크로스오버 협력 체계 구축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SBI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이번 커넥트 행사는 파편화되어 있던 K-뷰티 포트폴리오의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을 하나로 묶어 실질적인 매출 다각화 및 판로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본 공급을 넘어 후속 투자, 대외 신인도 제고, 글로벌 상장 지원까지 기업 생애주기 전반을 책임지는 강력한 성장 파트너로 기능하겠다”고 강조했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SBI인베스트먼트의 ‘K-Beauty Connect’는 대형 VC의 사후 관리 패러다임이 개별 기업 컨설팅을 넘어 ‘포트폴리오 간 데이터 및 공급망의 수직 계열화(Value-Chain Integration)’로 진화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엔에프씨의 원료 경쟁력과 부스터즈의 마케팅 스케일업 인프라가 결합하는 형태의 ‘인하우스 협력 구조’는 외부 소싱 리스크를 낮추고 영속성을 담보하는 강력한 해자가 됩니다.


1조 5,000억 원의 자산을 운용하며 220개 이상의 상장 성공 레퍼런스를 보유한 SBI의 강력한 IPO 엑셀러레이팅 역량이 유기적 결합 상품과 동기화된다면, 본 행사에 참여한 K-뷰티 포트폴리오들은 단순 브랜드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높은 멀티플을 인정받는 메가 브랜드 그룹으로 동반 성장할 것으로 확고히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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