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BHSN, AI 계약 후속 관리 서비스 ‘앨리비 큐’ 전격 출시… 업무 누락 제로화 도전

자체 AI 기반 조건부 조항 맥락 해석으로 대금 지급·계약 갱신일 자동 알림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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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SN, AI 계약 후속 관리 서비스 ‘앨리비 큐’ 전격 출시… 업무 누락 제로화 도전

자체 AI 기반 조건부 조항 맥락 해석으로 대금 지급·계약 갱신일 자동 알림 연동

리걸AI 전문 스타트업 BHSN이 계약 체결 이후 발생하는 이행 관리 및 후속 프로세스를 인공지능으로 자동화하는 ‘앨리비 큐(allibee Cu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기업들이 계약서를 개인 PC나 이메일에 분산 보관하며 겪었던 인사이동 시의 업무 공백, 대금 지급일 및 갱신일 누락 리스크를 차단하고, 계약 전 과정을 아우르는 올인원 리걸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포석이다.

1. 문맥 중심의 조건부 조항 해석으로 담당자 변경에도 업무 연속성 유지

‘앨리비 큐’는 단순한 계약 문서 아카이빙을 넘어 체결 이후의 지급, 갱신, 통지, 검수 등 핵심 의무 사항을 능동적으로 추적한다. 특히 “납품 완료일로부터 45일 이내”와 같이 복잡한 문맥 속에 숨겨진 조건부 독소조항이나 의무 사항 20여 가지를 AI가 스스로 분석·추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출된 스케줄은 구글 캘린더나 협업 툴 슬랙(Slack)과 실시간 연동되어 담당자에게 자동 알림을 발송하므로, 조직 개편이나 인사이동 속에서도 리스크 없는 운영 연속성을 보장한다.

앨리비 큐 핵심 기능 통합 솔루션
  • 계약서 체결본 단일 뷰(View) 관리
  • 의무·기한 등 20여 가지 핵심 항목 자동 추출
  • 조건부 조항 문맥 중심 해석 엔진 탑재
  • 외부 협업 툴(슬랙, 구글 캘린더) 연동 알림
대기업 도입 실증 성과
67% 이상
계약서 검토 시간 단축
*CJ제일제당·한화솔루션 등 적용 기준

2. 엔터테인먼트 및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장착, 글로벌 표준 플랫폼 도약

BHSN은 실제 고객사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베타 테스트 과정을 거쳐 솔루션의 완성도를 대폭 올렸다. 철저한 기밀 유지가 필수적인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고려해 국제 표준 인증인 ISO/IEC 27001 및 27017 보안 체계를 획득했다. 임정근 BHSN 대표는 “그동안 많은 기업이 계약 체결 전 검토 단계에만 집중하고 체결 후 관리는 수작업에 의존해 왔다”며 “향후 전자서명과 계약서 작성 기능까지 유기적으로 엮어 계약 생애주기 전반을 책임지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고 선언했다.

※ 앨리비 큐(allibee Cue) 지향점 및 스펙 요약
  • 이행 자동 추적: 문맥 매핑 엔진이 수백 장의 계약서 속 지급일·갱신 통지 의무일을 자동 판단
  • 연속성 보장: 인사이동이나 조직 개편 시 히스토리 파악 지연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 원천 차단
  • 엔드투엔드 로드맵: 검토를 넘어 전자서명 및 작성 단계를 연동하는 풀스택 리걸 인프라 구축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BHSN의 ‘앨리비 큐’ 출시는 리걸AI의 무게중심이 ‘사전 검토’에서 기업 리스크와 직결된 ‘사후 이행 관리(CLM)’ 영역으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계약 조건부 조항의 문맥을 해석해 자동 알림으로 연결하는 기능은 단순 아카이빙을 넘어선 실질적 워크플로우 혁신입니다. 이미 CJ, 한화 등 대기업 레퍼런스를 통해 검토 시간을 67% 감소시킨 검증된 LLM 파이프라인과 엔터프라이즈급 국제 보안 인증(ISO/IEC 27001 등)의 결합은 강력한 진입 장벽이 됩니다. 향후 전자서명 인프라까지 통합 완료된다면 BHSN은 국내 시장 안착을 넘어 글로벌 표준 CLM SaaS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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