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실무 역량 중심의 '2026 상권기획자 밸류업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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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실무 역량 중심의 '2026 상권기획자 밸류업 세미나' 대전서 개최

MYSC·유디임팩트·플랫그라운드 출격… 지자체 파트너십 및 대기업 협력 실전 전략 전수
단순 컨설팅 넘어 부동산 개발·공간 브랜딩 결합한 ‘지속 가능한 상권’ 스케일업 초점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교육원이 오는 7월 21일 대전 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지역 투자 활성화와 로컬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2026 상권기획자 밸류업 세미나’를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진행된 기초 개념 정립 세미나의 후속 과정으로, 지자체 펀드 출자 프로세스, 대기업 협력 앵커 모델, 자산 결합형 공간 브랜딩 등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적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 검증된 로컬 자산 밸류업 전문가 3인이 전하는 실전 에코시스템 전략

본 교육 과정은 지역 생태계의 핵심 축을 관통하는 3개의 핵심 세션으로 밀도 높게 진행된다. 첫 세션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김영우 제주 부대표가 맡아 지자체 펀드 출자 협력 및 민관 파트너십 구축 전략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유디임팩트 박대은 파트너가 대표적 민관협력 성공 사례인 ‘로컬라이즈 군산’ 모델을 기반으로 대기업·지자체 연계형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플랫그라운드 선주현 대표가 부동산 개발 기획과 공간 브랜딩 리노베이션을 결합해 로컬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실전 레퍼런스를 전수할 예정이다.

세션 1 (MYSC)
지자체 출자 펀드
민관 파트너십 구축
세션 2 (유디임팩트)
대기업·지자체 연계
창업 생태계 활성화
세션 3 (플랫그라운드)
부동산 자산 개발 및
공간 브랜딩 통합

2. 투자 심사역·지자체 실무자 타깃팅…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도모

이번 밸류업 세미나는 지역 내 파트너십 구조를 설계하려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실무자, 로컬 투자 레퍼런스를 통해 자산 성장성을 검증하려는 AC·VC 심사역, 그리고 단순 일회성 컨설팅을 넘어 커뮤니티 기반의 자생적 상권을 구축하려는 디벨로퍼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7월 7일(화)까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교육비는 협회 회원사 10만 원, 비회원사는 15만 원으로 책정됐다.

※ 2026 상권기획자 밸류업 세미나 핵심 스펙
  • 일시 및 장소: 2026년 7월 21일(화), 대전 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 교육장
  • 실전 지향형 커리큘럼: 단순 개념론 탈피, ‘로컬라이즈 군산’ 등 하이로컬 영역에서 검증된 민관 협력 비즈니스 모델 정밀 해부
  • 네트워크 허브: 개별 스타트업 투자를 넘어 '상권 전체 인프라'의 자산 가치를 리빌딩하기 위한 크로스오버 협력 인프라 정립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관계자는 “단일 벤처 기업에 자본을 공급하는 전통적 방식을 넘어 상권이라는 물리적 인프라 전체를 밸류업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실전 사례 벤치마킹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지역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한 스케일업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관련 생태계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KAIA가 주도하는 이번 상권기획자 밸류업 세미나는 국내 초기 투자 생태계의 자본 집행 흐름이 개별 기술 기업(Tech 스타트업) 중심에서 '공간 및 상권 결합형 자산화 모델(Asset-backed Local Platform)'로 확장되는 모멘텀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로컬 비즈니스 전문가 그룹은 최근 지자체 지방소멸대응기금 및 지역 활성화 펀드가 대규모 조성되는 시점에서, 이를 실질적인 상권 밸류업으로 치환할 '상권기획자(Place Curator)'의 아키텍처 역량에 주목합니다. MYSC가 보유한 지역 거점별 민관 출자 구조화 프레임워크와 유디임팩트가 '로컬라이즈 군산'을 통해 입증한 대기업 ESG-지자체 앵커 매칭 파이프라인은 초기 투자 심사역들이 크레딧을 산정하는 새로운 평가 축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플랫그라운드가 제시하는 '부동산 개발 구조와 공간 브랜딩의 통합'은 단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물리적 부동산 자산 가치를 고도화해 엑시트(Exit)나 지속 가능한 배당 구조를 만드는 금융 고도화의 해자(Moat)를 내재하고 있습니다. 


KAIA의 이번 실무 커리큘럼이 다년도 펀드 레이징 전략과 정교하게 결합된다면, 대전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및 중부권 로컬 크리에이터 생태계는 단순 컨설팅 단계를 넘어 자생적인 민간 주도형 '지역 거점 밸류 펀드' 생태계로 진화할 것으로 정밀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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