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일)

CT, 클래스팅 AI에 ‘학교 전용 바이브코딩’ 기능 출시… 공교육 AX 선도

자연어로 앱·게임 제작 실습… IT 비전공 교사도 즉시 운영 가능한 안전한 AI 환경 제공



EdTech & AI Education 2026

CT, 클래스팅 AI에 ‘학교 전용 바이브코딩’ 기능 출시… 공교육 AX 선도

자연어로 앱·게임 제작 실습… IT 비전공 교사도 즉시 운영 가능한 안전한 AI 환경 제공

글로벌 AI 에듀테크 전문 기업 (주)CT(구 클래스팅)가 자사 교육 플랫폼 ‘클래스팅 AI’에 전국 초·중·고 교육 현장에 특화된 ‘학교 전용 바이브코딩’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cite: 1, 2, 4]. 학생들이 자연어만으로 앱과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이 기능은 단순 코딩 결과물 생성을 넘어 기획과 사고 과정에 초점을 맞춘 안전한 AI 융합 수업 환경을 제공한다[cite: 2, 5, 6, 8].

1. 기획 중심의 AI 협업과 교과 연계 자동화 인프라

새로 탑재된 바이브코딩은 학생이 실습 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공 기준을 스스로 정의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세스를 지원한다[cite: 7]. 또한, 현장 교사들의 피로도를 대폭 낮추기 위한 맞춤형 관리 기능도 함께 강화됐다[cite: 9, 11].

교과 연계 템플릿
초·중·고 전 교과 성취기준
연계 32종 과제 템플릿 제공 [cite: 9]
비전공자 최적화
IT 비전공 교사도 개발 지식
없이 즉시 융합 수업 운영 [cite: 2, 10]
안전 가드레일
유해 프롬프트 자동 차단 및
실시간 화면 모니터링 [cite: 11]

2. 전국 4,600개 학교 유료 도입… 공교육 특화 조달 지원

현재 클래스팅 AI는 전국 4,600개 이상의 학교에서 도입해 활용 중이다[cite: 12]. 학교장터(S2B) 제3자단가계약 및 나라장터를 통한 간편 조달 절차를 지원하여 AI 중점학교 예산으로 바로 도입이 가능하다[cite: 13]. 조현구 CT 대표는 “범용 AI 서비스가 가진 안전성과 관리 측면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사가 안심할 수 있는 통제 가능한 교육 환경 안에서 학생들이 문제 해결력과 기획 역량을 키우도록 돕겠다”고 밝혔다[cite: 14].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주)CT의 이번 바이브코딩 기능 출시는 '공교육 AX(AI 전환)의 핵심 페인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낸 마일스톤입니다. 전문가 그룹은 정부의 AI 교육 확대 기조 속에서도 학교 현장이 겪어온 두 가지 장벽, 즉 '교사의 IT 전문성 격차''범용 LLM의 필터링 한계'를 동시에 해결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명령어 한 줄로 코드를 짜는 에이전틱 AI 트렌드가 교육 현장에 이식될 때, 단순히 결과물만 복사해 제출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질문과 사고 과정 추적'을 전면에 배치한 기획은 에듀테크 소프트웨어로서 매우 탁월한 접근입니다. 


이미 전국 4,600개교라는 탄탄한 락인(Lock-in) 유저를 확보한 상태에서 S2B/나라장터 등 공교육 특화 조달 인프라까지 완비된 만큼, 사명 변경과 함께 추진 중인 대만, 태국, 일본 등 글로벌 버티컬 AI 교육 시장으로의 확장 체력 역시 크게 강화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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