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금)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I-Bio 네트워킹’ 성료… 바이오 딥테크 생태계 구축 박차

초기창업패키지 30개사 결집… 글로벌 커넥트·오픈랩 등 ‘I-BioCare’ 로드맵 가동



Bio-Health & Deep Tech 2026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I-Bio 네트워킹’ 성료… 바이오 딥테크 생태계 구축 박차

초기창업패키지 30개 사 결집… 글로벌 커넥트·오픈랩 등 ‘I-BioCare’ 로드맵 가동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6일 송도에서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참여 기업을 위한 ‘I-Bio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들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성장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 성장 단계별 맞춤형 ‘I-BioCare’ 프로그램 가동

인천센터는 단순 사업비 지원을 넘어 바이오 기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전문 보육 체계를 구축했다.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춰 설계된 5가지 핵심 브릿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벌 커넥트
해외 현지 네트워크
및 시장 진출 지원
오픈랩 운영
실무 역량 강화 위한
특화 연구 및 교류
데모데이
바이오 특화 IR 및
투자 유치 기회 제공

2. 기업 간 협업을 통한 기술 시너지 극대화

행사에 참여한 30여 개 바이오 스타트업은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자율 네트워킹을 통해 기술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재선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바이오 분야 창업 기업들이 송도를 거점으로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I-Bio 네트워킹'은 송도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바이오 딥테크 생태계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핵심 장치입니다. 전문가 그룹은 특히 초기창업패키지를 '딥테크 특화형'으로 운영하며 제시한 'I-BioCare' 로드맵에 주목합니다. 바이오 산업은 긴 호흡의 R&D와 복잡한 규제 대응이 필수적인 만큼, 인천센터가 제공하는 글로벌 커넥트와 오픈랩 서비스는 스타트업이 초기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 표준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강력한 '엑셀러레이팅 엔진' 역할을 할 것입니다. 송도가 단순한 생산 기지를 넘어, 혁신 기술이 교류되는 바이오 지식 허브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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